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B/L과 AWB 차이|중국 해운·항공 운송서류 초보 가이드

by 그냥녀 2026. 10. 11.

B/L과 AWB 차이|중국 해운·항공 운송서류 초보 가이드

중국 공장에 제품을 주문하고 생산까지 끝났습니다.

Commercial Invoice도 받았고,

Packing List도 확인했습니다.

이제 제품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출발합니다.

이때부터 또 새로운 용어가 등장합니다.

B/L

AWB

처음 중국 수입을 시작하면

“B/L 보내드릴게요.”

“AWB 번호 확인해주세요.”

“House B/L 나왔습니다.”

“서렌더 처리했습니다.”

같은 말을 들어도 무슨 뜻인지 바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해상운송에서는 B/L

항공운송에서는 AWB

를 주로 만나게 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만 B/L과 AWB는 법적 성격과 기능이 완전히 동일한 서류는 아니므로 단순히 ‘배용 운송장, 비행기용 운송장’ 정도로만 생각하고 끝내기보다는 기본적인 차이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중국 수입 초보자를 위해 B/L과 AWB의 차이부터 Shipper·Consignee·Notify Party, Port of Loading, Port of Discharge, Master·House B/L, Original·Surrender B/L 그리고 실제 서류를 받았을 때 확인해야 할 사항까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B/L이란?

B/L은

Bill of Lading

의 약자입니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선하증권

이라고 부릅니다.

해상으로 화물을 운송할 때 만나게 되는 매우 중요한 운송서류입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제품을 배로 수입한다면 자주 접하게 됩니다.


B/L은 단순한 택배 송장이 아니다

온라인 쇼핑을 하면 택배 송장번호를 받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B/L도

“배로 보내는 택배 송장 같은 것”

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B/L은 국제 해상운송에서 중요한 법적 기능을 갖는 서류입니다.

운송인이 물품을 수령 또는 선적했다는 사실과 운송계약 관련 내용을 나타내며, 전통적인 B/L은 물품 인도와 연결되는 권리증권적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배송조회 번호 정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AWB란?

AWB는

Air Waybill

의 약자입니다.

한국어로는

항공화물운송장

이라고 합니다.

제품을 항공으로 운송할 때 사용합니다.


B/L과 AWB의 가장 쉬운 구분

처음에는 이렇게 기억해도 좋습니다.

배로 온다 → B/L

비행기로 온다 → AWB

하지만 두 서류의 법적 성격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AWB는 일반적으로 B/L과 같은 유통가능한 권리증권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해상 B/L에서 등장하는 Original B/L 회수 같은 개념을 AWB에 그대로 적용해서 이해하면 안 됩니다.


B/L과 AWB 비교

구분B/LAWB

영문 Bill of Lading Air Waybill
주요 운송 해상 항공
한국어 선하증권 항공화물운송장
주요 역할 해상운송 관련 증빙 항공운송 관련 증빙
화물정보 기재 기재
Shipper 기재 기재
Consignee 기재 기재
중량 기재 가능 중요
권리증권적 성격 전통적 B/L은 있음 일반적으로 없음

이 정도 차이부터 이해하면 됩니다.


중국 사입에서는 언제 B/L을 만나게 될까?

중국 제품을 해상으로 수입할 때입니다.

특히

LCL

FCL

같은 용어와 함께 B/L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LCL이란?

Less than Container Load

의 약자입니다.

컨테이너 하나를 내 화물만으로 채우지 않고 여러 화주의 화물을 함께 적재하는 방식입니다.

중국에서 소량으로 사업자 수입을 시작한다면 자주 접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FCL이란?

Full Container Load

입니다.

일반적으로 한 화주가 컨테이너 단위로 사용하는 형태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물량이 많아지면 검토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LCL에서도 B/L이 나온다

“컨테이너 하나를 통째로 쓰는 것이 아니니까 B/L이 없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LCL 운송에서도 B/L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포워더를 이용하면 House B/L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B/L을 받으면 어디부터 볼까?

처음 B/L을 받았다면 모든 영어를 해석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선 다음 항목부터 확인하세요.

B/L Number

Shipper

Consignee

Notify Party

Vessel / Voyage

Port of Loading

Port of Discharge

Description of Goods

Number of Packages

Gross Weight

Measurement

이 항목을 중심으로 보면 됩니다.


1. B/L Number

B/L을 식별하는 번호입니다.

수입건별로 B/L 번호를 기록해두면 포워더나 관세사와 업무를 진행할 때 편리합니다.

제품별 수입관리표에도 B/L 번호를 기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Shipper

Shipper는 화물을 보내는 쪽입니다.

중국 수출자나 해당 운송거래의 송하인 정보가 표시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1688 판매자,

실제 제조공장,

Commercial Invoice의 Seller,

B/L의 Shipper

가 항상 같은 회사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회사명이 다르다면?

바로

“서류가 잘못됐다.”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거래구조부터 확인합니다.

중국 제조공장과 별도로 수출회사가 개입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왜 다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Consignee

Consignee는 화물을 받는 쪽과 관련된 중요한 항목입니다.

사업자명,

주소,

연락처 등

관련 정보가 실제 거래와 맞는지 확인하세요.

특히 회사명이나 주소 오타가 없는지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4. Notify Party

Notify Party는 화물 도착 등에 관한 통지를 받을 당사자를 의미합니다.

거래구조에 따라 수입자 또는 지정된 업체 등이 기재될 수 있습니다.

Consignee와 동일할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Consignee와 Notify Party는 무조건 같은가?

아닙니다.

거래방식에 따라 다르게 기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오류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운송·통관 구조와 맞는지 포워더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Vessel

Vessel은 선박입니다.

즉 내 화물을 싣고 오는 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Voyage

Voyage는 해당 선박의 항차와 관련된 정보입니다.

보통 Vessel 정보와 함께

Vessel / Voyage

형태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7. Port of Loading

POL

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합니다.

화물을 선적하는 항구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 수입에서는

Shanghai

Ningbo

Qingdao

등 중국의 항구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8. Port of Discharge

POD

라고 줄여 부르기도 합니다.

화물이 하역되는 항구입니다.

한국으로 수입한다면 거래와 운송경로에 따라

Busan

Incheon

등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POL과 POD를 구분하자

쉽게 기억하면

POL = 출발항

POD = 도착·하역항

입니다.


9. Description of Goods

화물의 품명 또는 설명입니다.

Commercial Invoice와 Packing List의 제품내용과 연결되는지 확인하세요.


제품명이 완전히 똑같아야 할까?

서류의 목적에 따라 표현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문서에서 한 글자까지 똑같아야 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제 화물이 무엇인지 식별할 수 있어야 하며 서류 간 내용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 Number of Packages

포장 개수입니다.

예를 들어

20 CARTONS

이라고 되어 있다면 Packing List의 Carton 수와 비교합니다.

Packing List

20 CTNS

B/L

20 CARTONS

이면 서로 연결됩니다.


Packing List와 박스 수가 다르다면?

예를 들어

Packing List

20 CTNS

B/L

18 CARTONS

이라면 이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합포장이나 재포장 때문에 최종 포장수량이 바뀌었을 수도 있고 단순한 서류오류일 수도 있습니다.

포워더에게 확인하세요.


11. Gross Weight

화물의 총중량입니다.

Packing List에서 확인했던

G.W.

와 비교해봅니다.

예를 들어

Packing List

Gross Weight 180kg

B/L

Gross Weight 180kg

이라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중량이 조금 다르다면?

실제 물류과정에서 재측정한 값과 공장 측 예상값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어느 값이 최종값인지 포워더에게 확인하면 됩니다.

특히 운임에 영향을 줄 정도로 차이가 크다면 이유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Measurement

해상 B/L에서는 화물의 부피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보통

CBM

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1.25 CBM

처럼 표시됩니다.


Packing List의 CBM과 비교

Packing List에서

1.20 CBM

인데

B/L에서

1.25 CBM

이라고 되어 있다면 최종 측정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포워더에게 실제 운임 적용 CBM이 얼마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Freight Prepaid / Collect

운임이 어느 쪽에서 지급되는지와 관련해

Freight Prepaid

또는

Freight Collect

같은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단어만 보고 전체 거래비용의 부담주체를 판단하기보다 Incoterms와 포워더 견적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B/L Draft를 먼저 받는 이유

B/L이 최종 발행되기 전에 포워더가

Draft B/L

을 보내 확인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대충 보고

“OK”

라고 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Draft B/L에서 확인할 것

Shipper

Consignee

Notify Party

제품정보

Package 수

Gross Weight

CBM

POL

POD

등을 확인합니다.

오류가 있다면 최종 발행 전에 수정 요청하는 것이 편합니다.


B/L 수정비가 발생할 수도 있다

최종 B/L 발행 이후 내용을 수정하면 선사나 포워더 정책에 따라 수정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Draft 단계에서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Original B/L이란?

해상운송을 공부하다 보면

Original B/L

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전통적인 해상거래에서 Original B/L은 물품의 인도와 연결되는 중요한 원본 선하증권입니다.

거래방식에 따라 화물 인도를 위해 원본 제시가 필요한 구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Surrender B/L이란?

중국 수입에서는

Surrender B/L

이라는 표현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쉽게 이해하면 원본 B/L을 목적지에서 직접 제시하는 방식 대신 출발지에서 원본 회수 등의 절차를 거쳐 목적지에서 원본 제출 없이 화물을 인도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실무방식입니다.

실제 절차는 선사와 포워더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왜 Surrender를 많이 사용할까?

중국과 한국처럼 운송기간이 비교적 짧은 구간에서는 물건이 서류보다 먼저 도착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원본 B/L을 국제특송으로 보내고 다시 제출하는 절차가 번거로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조건에 따라 Surrender 방식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Sea Waybill도 있다

해상운송에서는 B/L뿐 아니라

Sea Waybill

도 볼 수 있습니다.

Sea Waybill은 B/L과 동일한 권리증권이 아니며 원본 B/L 제시 없이 지정된 수하인에게 화물을 인도하는 구조에 활용됩니다.

따라서

Original B/L

Surrendered B/L

Sea Waybill

을 모두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방식을 써야 할까?

무조건 하나가 더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거래처와의 신뢰관계,

결제조건,

운송구조,

선사·포워더 업무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 수입한다면 포워더에게

“이번 건은 어떤 방식으로 B/L이 발행되나요?”

라고 물어보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Master B/L과 House B/L

이제 또 하나의 어려운 용어가 등장합니다.

Master B/L

House B/L

입니다.

포워더를 이용하면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Master B/L이란?

일반적으로 선사가 발행하는 상위 운송서류를

Master B/L

또는

MBL

이라고 부릅니다.


House B/L이란?

포워더가 화주에게 발행하는 운송서류를

House B/L

또는

HBL

이라고 부릅니다.


왜 두 개가 있을까?

특히 LCL에서는 여러 화주의 화물을 포워더가 모아 운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사 ↔ 포워더

사이의 Master B/L과

포워더 ↔ 실제 화주

사이의 House B/L 구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초보 수입자는 무엇을 보면 될까?

내 수입건에 대해 포워더가 제공한 House B/L을 중심으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 Master B/L 정보도 함께 관리하면 됩니다.

통관에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는 관세사와 포워더 안내를 따르면 됩니다.


이제 항공으로 넘어가보자

제품을 항공으로 보내면 B/L 대신

AWB

를 만나게 됩니다.

AWB는 Air Waybill입니다.


언제 항공운송을 이용할까?

일반적으로

납기가 급하거나,

화물이 비교적 작거나,

제품가치가 높거나,

신상품 출시일을 맞춰야 하거나,

해상보다 빠른 운송이 필요할 때

항공운송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운임은 화물 특성과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견적을 비교해야 합니다.


AWB에서 확인할 내용

AWB에서도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정보를 확인하게 됩니다.

AWB Number

Shipper

Consignee

Airport of Departure

Airport of Destination

Number of Pieces

Gross Weight

Chargeable Weight

Nature and Quantity of Goods

Flight 관련 정보

등입니다.

서류 형식과 항목은 운송사·거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AWB Number

항공화물 운송장을 식별하는 번호입니다.

포워더와 화물상태를 확인할 때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Airport of Departure

출발공항입니다.

중국 어느 공항에서 화물이 출발하는지 확인합니다.


Airport of Destination

목적지 공항입니다.

한국의 어느 공항으로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Gross Weight

실제 화물 총중량입니다.

항공운송에서는 매우 중요한 항목입니다.


Chargeable Weight란?

항공운송을 하다 보면

Chargeable Weight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운임을 계산할 때 적용되는 중량입니다.

화물의 실제중량뿐 아니라 부피를 중량으로 환산한 값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가벼운데 큰 제품은 항공료가 비쌀 수 있다

예를 들어 겨울 러닝 재킷이나 쿠션처럼 무게는 가볍지만 부피가 큰 제품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실제중량은

50kg

인데

부피중량이

90kg

으로 산정된다면 항공운임 계산에서는 더 큰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부피중량 계산기준은 항공사와 운송조건에 따라 포워더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운송도 포장이 중요하다

그래서 항공배송이라고 해서 무게만 줄이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박스 크기를 줄이고 빈 공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품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포장을 효율화하면 운송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Master AWB와 House AWB

항공운송에도

Master AWB

House AWB

구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줄여서

MAWB

HAWB

라고 합니다.


MAWB

항공사와 포워더 사이의 운송관계에서 발행되는 Master Air Waybill입니다.


HAWB

포워더가 개별 화주에게 발행하는 House Air Waybill입니다.

따라서 항공으로 수입할 때도

“AWB 번호가 두 개 있는데 왜 그러지?”

라고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B/L과 AWB의 중요한 차이

둘 다 국제운송에서 중요한 서류지만 같은 법적 성격을 갖지는 않습니다.

특히

B/L은 일정 요건에서 권리증권의 성격을 갖지만 AWB는 일반적으로 유통가능한 권리증권이 아닙니다.

이 차이를 알아두면 Original B/L이나 Surrender 같은 개념이 왜 주로 해상운송에서 등장하는지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해운과 항공 어떤 것을 선택할까?

단순히

“해운은 싸고 항공은 비싸다.”

로만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해야 할 것은

제품가격

제품부피

제품중량

납기

판매시기

재고상황

통관일정

전체 물류비

입니다.


예를 들어 신상품이라면?

제품 출시가 11월 1일인데 해운으로 보내면 11월 중순에 도착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항공료가 더 비싸더라도 판매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재고가 충분하고 급하지 않다면 해운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일부는 항공, 일부는 해운도 가능

예를 들어 1,000개를 생산했다고 해보겠습니다.

초기 판매분

100개 → 항공

나머지

900개 → 해운

처럼 나누는 전략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출시일을 맞추면서 전체 운송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분할배송 비용도 계산

화물을 두 번 나누면

중국 내륙비용

통관 관련 비용

취급비

국내배송비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국제운임만 비교하지 말고 총비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운송서류를 받으면 Invoice와 비교하자

B/L이나 AWB를 받았다면 단독으로 보지 마세요.

다음 서류를 함께 확인합니다.

Commercial Invoice

Packing List

B/L 또는 AWB

C/O

입니다.


무엇을 비교할까?

회사정보

수출자·수입자 관련 정보가 실제 거래구조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제품

실제 화물을 식별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수량

Invoice와 Packing List의 수량을 확인합니다.

Package

Packing List와 운송서류의 Carton 수를 확인합니다.

Gross Weight

Packing List와 운송서류를 비교합니다.

CBM

해상운송이라면 최종 Measurement도 확인합니다.


B/L 확인 체크리스트

□ B/L Number 확인
□ Shipper 확인
□ Consignee 확인
□ Notify Party 확인
□ 회사명 확인
□ 주소 확인
□ Vessel 확인
□ Voyage 확인
□ Port of Loading 확인
□ Port of Discharge 확인
□ Description 확인
□ Package 수 확인
□ Gross Weight 확인
□ Measurement 확인
□ Packing List와 비교
□ Commercial Invoice와 비교
□ C/O와 연결 확인
□ Original/Surrender/Sea Waybill 등 발행방식 확인
□ Draft 단계에서 오류 확인
□ 최종본 보관


AWB 확인 체크리스트

□ AWB Number 확인
□ Shipper 확인
□ Consignee 확인
□ 출발공항 확인
□ 도착공항 확인
□ Pieces 확인
□ Gross Weight 확인
□ Chargeable Weight 확인
□ 제품정보 확인
□ Flight 관련 정보 확인
□ Packing List와 비교
□ Commercial Invoice와 비교
□ Master/House 여부 확인
□ 관세사·포워더 전달
□ 최종본 보관


포워더에게 물어보기 좋은 질문

처음 수입할 때는 모르는 용어를 그냥 넘기지 말고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해운이라면

이번 건은 House B/L이 발행되나요?

Surrender B/L인가요?

예상 입항일은 언제인가요?

최종 적용 CBM은 얼마인가요?

도착 후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무엇인가요?

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항공이라면?

MAWB와 HAWB 번호를 받을 수 있나요?

예상 도착일은 언제인가요?

Gross Weight는 얼마인가요?

Chargeable Weight는 얼마인가요?

한국 도착 후 비용은 무엇이 있나요?

등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ETD와 ETA도 알아두자

운송업무를 하다 보면 자주 보게 되는 약어입니다.

ETD

Estimated Time of Departure

예상 출발시각 또는 출발일

ETA

Estimated Time of Arrival

예상 도착시각 또는 도착일

입니다.


ETA는 확정 도착일이 아니다

‘Estimated’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예상 일정입니다.

해상운송에서는

기상,

항만상황,

선박일정,

환적,

혼잡

등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판매일정이나 예약판매를 계획할 때는 ETA를 100% 확정된 입고일처럼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ATD와 ATA도 있다

실제 출발·도착이 완료되면

ATD = Actual Time of Departure

ATA = Actual Time of Arrival

라는 표현도 볼 수 있습니다.

예정과 실제를 구분해서 기록해두면 공급업체와 포워더의 납기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중국 수입 일정표를 만들어보자

예를 들어

발주일

생산완료일

창고입고일

선적일

ETD

ETA

통관완료일

한국창고 입고일

판매시작일

을 기록합니다.

수입을 몇 번 반복하면 제품별 실제 리드타임을 알 수 있습니다.


B/L과 AWB를 알면 화물 흐름이 보인다

처음에는 B/L과 AWB가 복잡한 영어 서류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누가 보냈는가

누가 받는가

무엇을 보냈는가

몇 박스인가

얼마나 무거운가

어디에서 출발하는가

어디로 들어오는가

를 확인하는 서류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Commercial Invoice → Packing List → B/L·AWB

지금까지의 흐름을 연결해보겠습니다.

Commercial Invoice

무엇을 얼마에 거래했는가?

↓

Packing List

그 제품을 어떻게 포장했는가?

↓

B/L 또는 AWB

그 화물을 어떻게 운송하는가?

이렇게 생각하면 세 가지 서류의 역할이 명확해집니다.


그리고 C/O가 연결된다

한·중 FTA를 적용한다면

Certificate of Origin

도 함께 연결됩니다.

결국 중국 수입에서는

Commercial Invoice

Packing List

B/L 또는 AWB

Certificate of Origin

등의 서류가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수입거래를 설명하는 자료로 연결됩니다.


첫 수입이라면 서류를 한 화면에 놓고 비교해보자

Commercial Invoice를 열고,

Packing List를 열고,

B/L 또는 AWB를 열어

제품명,

수량,

Carton,

중량,

회사정보

를 하나씩 비교해보세요.

처음에는 20분이 걸려도 괜찮습니다.

몇 번 반복하면 5분 정도만 봐도 이상한 부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중국 수입은 화물보다 서류가 먼저 움직인다

제품이 중국 공장에서 출발했다고 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화물이 이동하는 동안

Invoice 확인

Packing List 확인

B/L 또는 AWB 확인

C/O 확인

통관자료 준비

예상 관세·부가세 확인

국내배송 준비

를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에 화물이 도착했을 때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중국 수입 초보자라면 이것만 기억하자

배 = B/L

항공 = AWB

그리고 두 서류에서 우선 확인할 것은

누가 보내는지

누가 받는지

무엇을 보내는지

몇 박스인지

중량은 얼마인지

어디에서 어디로 오는지

입니다.

이 기본부터 익히면 됩니다.


다음 편 예고

다음 10편에서는 중국 소량 사업자 수입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게 되는 해운 LCL을 하나의 글로 완전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중국 해운 LCL 이용방법|1688 소량 사업자 수입 비용·CBM·통관 총정리

다음 편에서는

LCL이 무엇인지,

FCL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몇 CBM부터 해운을 고려할지,

중국 배대지와 포워더의 역할,

공장 → 중국창고 → 항구 → 선박 → 한국항 → 통관 → 국내배송의 전체 과정,

CBM으로 운임을 보는 방법,

해운견적서에서 꼭 확인할 비용,

중국 현지비용과 한국 도착비용,

LCL에서 생각보다 비용이 커지는 이유,

소량수입에서 항공과 LCL을 비교하는 방법,

포워더에게 견적을 요청할 때 보내야 할 정보까지

실제 첫 LCL 수입을 준비하는 분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정리하겠습니다.

해시태그

#BL #BillOfLading #선하증권 #AWB #AirWaybill #항공화물운송장 #중국수입 #중국사입 #1688수입 #1688사입 #사업자수입 #사업자통관 #중국해운 #중국항공배송 #LCL #FCL #HouseBL #MasterBL #SurrenderBL #SeaWaybill #HAWB #MAWB #PackingList #CommercialInvoice #중국배대지 #포워더 #국제운송 #수입통관 #CBM #중국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