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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톤페어 한국인 준비물 총정리|여권, 명함, 알리페이부터 출장 필수품까지

by 그냥녀 2026. 9. 7.

캔톤페어를 처음 준비하다 보면 항공권과 호텔 예약까지는 했는데 막상 출국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도대체 뭘 챙겨야 하지?”

일반적인 해외여행 준비물만 챙기면 될 것 같지만 캔톤페어는 여행이라기보다 해외 바이어 출장에 가깝습니다.

여권뿐만 아니라 바이어 등록자료, 명함, 제품 상담자료, 충전기, 보조배터리, 중국 결제수단, 번역 앱까지 준비해야 현장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특히 하루 종일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여러 업체와 상담하게 되므로 작은 준비 차이가 실제 출장 효율에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제140회 캔톤페어를 처음 방문하는 한국인을 기준으로 여권, 캔톤페어 바이어 배지, 명함, 알리페이, 위챗, 통신, 의류, 상담자료와 현장 준비물까지 하나씩 자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여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당연히 여권 원본입니다.

캔톤페어에 참석하려면 중국에 입국해야 하고, 해외 바이어 등록 과정에서도 여권정보가 사용됩니다.

현재 캔톤페어 Buyer Service System은 해외여권 소지자를 해외 바이어 등록 대상 중 하나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출국 전에는 반드시

  • 여권 영문 이름
  • 여권번호
  • 여권 유효기간
  • 항공권 영문 이름과 일치 여부

를 확인해두세요.

특히 항공권과 여권의 영문 이름이 다르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예약 직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2026년 한국인은 중국 비자가 필요할까?

2026년 9월 현재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관광, 친지 방문, 교류, 경유 등의 목적으로 중국에서 30일 이내 체류할 경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중국 측은 한국을 포함한 해당 국가의 무비자 정책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캔톤페어 단기 출장은 비즈니스 목적에 해당하므로 조건에 맞는다면 별도의 중국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30일 초과 체류

취업

장기근무

무비자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활동

이라면 별도 비자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국 직전에는 중국대사관의 최신 입국정책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캔톤페어 바이어 배지 준비

중국에 입국했다고 해서 여권만 들고 바로 캔톤페어 전시장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 바이어는 Overseas Buyer Badge를 이용해 전시장에 입장합니다.

2026년 공식 해외 바이어 참가 가이드가 이미 공개되어 있으며, 캔톤페어는 해외 바이어에게 사전등록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처음 참가하는 바이어라면 기본적으로

계정 생성 → 참가의향 등록 → Buyer Badge 신청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최근 공식 사전등록 안내에서도 처음 방문하는 해외 바이어에게 이 순서를 안내했습니다.


4. 온라인 등록 화면도 저장해두자

바이어 등록을 완료했다면 스마트폰에만 두지 말고 관련 내용을 따로 저장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바이어 등록 완료 화면

Buyer QR Code

초청장 PDF

항공권

호텔 예약확인서

를 휴대폰과 클라우드 등에 각각 저장해두세요.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때를 대비해 필요한 화면은 캡처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5. 기존 Buyer Badge가 있다면 버리지 말자

캔톤페어 Buyer Badge는 최근 공식 안내에서도 여러 회차에 사용할 수 있으므로 잘 보관하라고 안내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예전에 캔톤페어에 참가했던 사람이라면 기존 배지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무조건 새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 배지를 재사용할 수 있는지를 Buyer Service System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명함은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다

캔톤페어에서는 하루에도 여러 업체를 만납니다.

업체와 상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Can I have your business card?”

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따라서 영문 명함은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소 50장 이상, 적극적으로 상담할 계획이라면 100장 정도 준비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7. 영문 명함에 무엇을 넣을까?

명함에는 최소한 다음 내용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명

이름

직책

휴대전화

이메일

홈페이지 또는 판매채널

국가 : Korea

특히 브랜드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웹사이트나 판매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넣는 것도 좋습니다.


8. 명함에 한국어만 쓰면 될까?

가능하면 한쪽 면이라도 영문 명함을 추천합니다.

한국 업체와 거래 경험이 있는 중국 업체라도 모든 담당자가 한국어를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이름과 이름, 이메일 정도는 영어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9. 캔톤페어 공식 앱도 준비

캔톤페어는 공식 앱과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식 플랫폼에서는

참가등록

공급업체·제품 검색

구매 요청 등록

업체 매칭

메시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시장에서 부스를 찾기 시작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미리 원하는 제품과 업체를 검색해두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10. 알리페이는 한국에서 미리 준비

중국 출장에서 꼭 준비해둘 앱 가운데 하나가 Alipay, 알리페이입니다.

중국에서는 현금보다 모바일 결제가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식당, 편의점, 카페, 택시 등에서 모바일 결제를 사용할 일이 많습니다.

출국 당일 공항에서 급하게 설치하기보다 한국에서 미리

앱 설치

본인인증

해외카드 등록

까지 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11. 위챗도 꼭 설치하자

캔톤페어에서는 WeChat, 위챗도 매우 중요합니다.

중국 업체 담당자들이 명함보다 위챗 QR코드를 보여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업체 상담이 끝날 때

명함

이메일

WeChat

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귀국 후 샘플 주문, 견적 수정, OEM 상담을 할 때 위챗으로 계속 연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2. 업체 위챗 추가 후 바로 메모하자

하루에 20명씩 추가하면 며칠 뒤 누가 누구인지 헷갈립니다.

업체를 추가한 직후 이름을

가방 A업체

스포츠용품 B공장

러닝용품 C업체

처럼 메모해두세요.

가능하면 부스번호도 함께 기록합니다.


13. 번역 앱도 준비

중국어를 잘하지 못해도 캔톤페어 참가 자체는 가능합니다.

영어 상담이 가능한 업체도 많고 공식 한국어 통역서비스도 운영됩니다.

하지만 간단한 대화나 택시, 식당에서는 번역 앱이 매우 유용합니다.

한국에서 앱을 설치한 뒤 중국어 간체 번역을 실제로 한 번 사용해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14. eSIM·유심·로밍 준비

중국 출장에서 데이터는 필수입니다.

전시장에서 계속

위챗

지도

번역

업체검색

알리페이

디디

이메일

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인 휴대전화가 지원한다면

로밍

유심

eSIM

중 자신에게 편한 방법을 미리 준비하세요.

가격만 비교하기보다 중국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5. 인터넷 환경도 미리 알아두자

중국에서는 일부 해외 인터넷 서비스에 접근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상 반드시 필요한

메일

클라우드

SNS

업무사이트

등이 있다면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출국 전에 확인하세요.

중요한 자료는 온라인에만 두지 말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도 내려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16. 보조배터리는 정말 중요하다

캔톤페어에서 휴대전화 사용량은 평소보다 훨씬 많습니다.

사진

동영상

위챗

번역

알리페이

지도

부스검색

디디

등을 계속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오전에는 배터리가 100%였는데 오후가 되기도 전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조배터리를 꼭 준비하세요.

단, 항공사와 중국 항공 보안규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보조배터리의 용량·표시·휴대 규정을 출국 전 이용 항공사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7. 충전기도 하나만 가져가지 말자

호텔에 돌아오면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스마트워치

카메라

노트북

등 여러 기기를 한 번에 충전해야 할 수 있습니다.

USB 포트가 여러 개 있는 충전기나 멀티 충전기를 준비하면 편합니다.

충전케이블도 하나가 고장날 가능성을 생각해 여분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18. 노트북은 필요한 사람만

캔톤페어에서 노트북을 들고 하루 종일 다니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시장에서 워낙 많이 걷기 때문에 무게가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견적정리

업체비교

이메일

발주자료

를 작업할 예정이라면 노트북을 숙소용으로 가져가는 것은 좋습니다.


19. 태블릿도 상담용으로 활용 가능

제품사진이나 회사소개서를 보여줘야 한다면 태블릿도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디자인의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사진을 보여주면 중국어를 잘하지 못해도 훨씬 빠르게 의사소통할 수 있습니다.


20. 찾고 있는 제품사진을 저장

이것은 꼭 추천하고 싶은 준비입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사진 한 장 보여주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출국 전에 스마트폰에

찾는 제품

비슷한 디자인

원하는 컬러

원하는 패키지

경쟁제품

사진을 폴더별로 정리하세요.


21. 제품 요구사항을 간단하게 영어로 작성

업체마다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게 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 메모장에 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MOQ

500 / 1,000 / 3,000pcs price

OEM available?

Logo printing?

Sample cost?

Production lead time?

Shipping terms?

등을 작성해두세요.


22. 업체 상담 기록지도 준비

캔톤페어에서 정말 중요한 준비물입니다.

제품을 많이 보다 보면 기억만으로 정리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음 항목을 표로 만들어두면 좋습니다.

업체명

부스번호

담당자

제품명

MOQ

500개 단가

1,000개 단가

OEM

샘플비

납기

공장 위치

특이사항

호텔에 돌아온 뒤 비교하기도 쉽습니다.


23. 작은 노트와 펜

아무리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해도 펜과 작은 노트가 있으면 편합니다.

업체 담당자가 가격을 써주거나 제품번호를 적어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통역을 이용한다면 상담내용을 간단하게 기록하기 좋습니다.


24. 편한 운동화는 필수

캔톤페어는 공식적으로도 여러 전시 구역과 수많은 전시 카테고리를 운영하는 초대형 전시회입니다.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는 13개 주요 카테고리와 수십 개 전시구역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상당히 많이 걷게 됩니다.

새 신발이나 패션용 신발보다 평소 오래 걸어도 편한 운동화를 추천합니다.


25. 신발은 가능하면 두 켤레

출장기간이 3일 이상이라면 신발을 두 켤레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 종일 같은 신발만 신는 것보다 번갈아 신으면 발의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신발이 젖는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26. 옷은 ‘출장 + 많이 걷기’ 기준

캔톤페어라고 해서 정장을 꼭 입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편안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은 바이어도 많습니다.

깔끔한 상의

편한 바지

오래 걸을 수 있는 신발

정도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고객사 미팅이나 별도 비즈니스 약속이 있다면 셔츠나 재킷 한 벌을 추가로 준비하면 됩니다.


27. 얇은 겉옷도 하나 챙기자

광저우가 따뜻하더라도 실내 냉방 때문에 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시장, 호텔, 식당 등에서 에어컨을 강하게 사용하는 경우를 생각해 가벼운 가디건이나 얇은 재킷 하나 정도는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8. 가방은 가볍게

캔톤페어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명함

카탈로그

샘플

자료

가 늘어납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니면 힘듭니다.

가벼운 백팩이나 어깨에 부담이 적은 가방이 좋습니다.


29. 작은 에코백도 유용

처음에는 가방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업체에서 카탈로그나 샘플을 받다 보면 공간이 부족해집니다.

접어서 넣을 수 있는 작은 에코백이나 보조가방 하나를 준비하면 편합니다.


30. 물병이나 생수

전시장을 계속 걸어 다니다 보면 물을 자주 마시게 됩니다.

작은 물병이나 생수를 챙겨 다니면 편합니다.

다만 너무 큰 물병은 하루 종일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가벼운 것을 추천합니다.


31. 간단한 간식

업체 상담이 이어지다 보면 점심시간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초콜릿

에너지바

사탕

견과류

등 작은 간식을 챙겨두면 유용합니다.

단, 중국 입국 시 식품 반입 제한에 걸릴 수 있는 품목은 피하고 출국 전에 최신 검역규정을 확인하세요.


32. 상비용품도 소량 준비

해외출장에서는 평소 사용하는 개인 상비용품을 조금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밴드

소독용품

물티슈

마스크

휴지

등 기본적인 생활용품이 있으면 편합니다.

평소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필요한 기간만큼 챙기고 처방약은 입국·항공 규정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3. 호텔 예약확인서

스마트폰에 저장해두세요.

특히

호텔 영문명

중국어 호텔명

중국어 주소

전화번호

까지 캡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디디나 택시 이용 시 매우 유용합니다.


34. 항공권·귀국편 정보

중국 입국 심사 과정에서 체류 목적이나 일정 등을 질문받을 수 있습니다.

귀국편이나 다음 목적지 항공편 정보도 휴대폰에 저장해두세요.

호텔 예약과 함께 별도의 ‘중국출장’ 폴더를 만들어두면 편합니다.


35. 중국어로 캔톤페어 이름도 저장

캔톤페어 중국어 이름은

中国进出口商品交易会

이며 흔히

广交会

라고 부릅니다.

택시나 현지에서 설명할 일이 생길 때 유용합니다.

전시장 주소도 함께 저장하세요.

No. 382, Yuejiang Zhong Road, Guangzhou

캔톤페어 공식 주소 역시 이 위치로 안내됩니다.


36. 업체 방문 리스트를 종이로 한 장 출력

스마트폰에도 넣어두되 A4 한 장 정도로 출력해가면 의외로 편합니다.

예를 들어

09:30 A업체

10:30 B업체

11:30 C업체

Area B

Hall 10

Booth 번호

처럼 정리해두면 휴대폰 배터리가 없거나 인터넷이 느릴 때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7. 하루 동선을 미리 정하자

캔톤페어에서는 많이 보는 것보다 동선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Area와 Hall의 업체끼리 묶어서 방문하세요.

A → C → 다시 A

처럼 움직이면 체력과 시간이 크게 낭비됩니다.


38. 스마트폰 사진 폴더도 미리 만들자

캔톤페어 출장 전에 앨범을 만들어두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Canton Fair Day1

Day2

Sample

A급 거래처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사진 1,000장이 쌓인 뒤 정리하려면 정말 어렵습니다.


39. 부스 사진 → 명함 → 제품 순서

현장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무작정 제품부터 찍지 말고

① 부스 간판

↓

② 부스번호

↓

③ 명함

↓

④ 제품

순서로 촬영하세요.

호텔에서 사진을 보면 업체별로 자연스럽게 구분됩니다.


40. 쇼핑보다 빈 캐리어 공간을 확보

캔톤페어는 여행 쇼핑보다 샘플과 카탈로그가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출국할 때 캐리어를 꽉 채우면 귀국할 때 난감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어느 정도 빈 공간을 남겨두세요.

다만 대량 샘플이나 상품은 수하물로 무리하게 가져오기보다 통관·배송 방법을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1. 회사 소개자료도 준비하면 좋다

업체가 바이어에게

“어떤 회사인가요?”

“어디에서 판매하나요?”

“예상 주문수량은 얼마인가요?”

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회사소개

판매채널

판매하는 상품군

찾는 상품

예상수량

을 영어로 한 페이지 정도 정리해두면 상담이 훨씬 전문적으로 진행됩니다.


42. QR코드 활용

자신의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

회사소개서

SNS

등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만들어두면 편합니다.

명함 뒷면에 넣어도 좋고 스마트폰에 이미지로 저장해 보여줘도 됩니다.


43. 캔톤페어 초보자 준비물 체크리스트

출국 전 마지막으로 아래를 확인해보세요.

신분·입장

□ 여권 원본
□ 여권 사본 또는 안전한 디지털 백업
□ 바이어 사전등록
□ Buyer Badge 관련 자료
□ Buyer QR Code
□ 초청장 필요 시 저장

출장자료

□ 영문 명함
□ 회사소개자료
□ 제품사진
□ 원하는 제품 사양
□ 업체 리스트
□ 부스번호
□ 상담질문
□ 업체 기록표

스마트폰

□ 알리페이
□ 위챗
□ 번역 앱
□ 지도 앱
□ 디디 이용 준비
□ 로밍·유심·eSIM
□ 캔톤페어 공식 서비스
□ 보조배터리
□ 충전기
□ 충전케이블

의류·생활

□ 편한 운동화
□ 여분 신발
□ 편한 비즈니스 캐주얼
□ 얇은 겉옷
□ 가벼운 가방
□ 접이식 보조가방
□ 물티슈
□ 휴지
□ 개인 상비용품

이동

□ 항공권
□ 귀국편 정보
□ 호텔 예약확인서
□ 호텔 중국어 주소
□ 호텔 전화번호
□ 캔톤페어 전시장 주소


44. 캐리어에 넣을 것과 기내에 들고 갈 것 구분

특히 중요한 서류는 위탁수하물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내에 가지고 갈 것

여권

휴대전화

지갑

바이어 관련 자료

명함 일부

충전케이블

중요한 업무자료

등입니다.

보조배터리처럼 항공 안전규정상 위탁수하물에 넣으면 안 되는 품목도 있으므로 반드시 이용 항공사의 최신 규정을 확인하세요.


45. 캔톤페어 준비는 ‘물건’보다 ‘정보 준비’가 더 중요

캔톤페어 준비물을 생각하면 여권, 옷, 충전기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현장에 가보면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찾을지

누구를 만날지

어떤 질문을 할지

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전시장을 걸었는데 제품사진만 잔뜩 찍고 업체조건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다면 좋은 출장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방문할 업체 10곳을 정하고

MOQ

단가

OEM

샘플

생산기간

을 하나씩 확인했다면 짧은 일정이어도 훨씬 가치 있는 출장이 됩니다.


캔톤페어 한국인 준비물,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처음 캔톤페어에 간다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소한

여권

Buyer Badge 준비

영문 명함

알리페이

위챗

데이터

보조배터리

편한 운동화

제품사진

업체 리스트

상담 질문표

이 정도는 반드시 준비해보세요.

특히 캔톤페어는 여행이 아니라 거래처를 찾고 제품을 발굴하는 출장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준비물도 자연스럽게 달라집니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준비하고, 광저우에 도착한 뒤에는 길 찾기나 앱 설치에 시간을 쓰기보다 제품과 업체를 보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제140회 캔톤페어를 처음 방문한다면 출국 며칠 전에는 중국 입국정책과 캔톤페어 공식 바이어 안내를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 캔톤페어는 2026년 해외 바이어 참가 가이드를 별도로 공개하고 있으며 사전등록 및 바이어 서비스를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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